로마서 6:21-22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마지막이 사망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나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6:21-22)

우리들의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전에 우리는 죄의 종된 신분이었으며 결국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법 아래', '은혜 아래' '아래' 있다는 말은 우리가,  누구나 무엇의 지배 아래 있다는 말입니다. '법 아래'는 '율법 아래'를 말하는 것으로 롬3:19절에도 같은 의미의 말씀이 있습니다.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스스로의 선행을 행하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그렇게 구원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저들은 율법을 지켜 의에 이르거나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결코 불가능합니다. 왜요? 율법은 결코 사람을 구원할 수 없으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3:20절, "율법의 행위로 그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러나 이제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됩니다. 죄에서 자유케 됩니다. 

16절을 보겠습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은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죄의 종으로 사망 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 동안 우리는 우리 자신을 죄에게 순종하여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 17절,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이 말씀은 우리가 복음을 들어 순종하기 전에는 죄를 지어 죄의 종이었는데 이제 복음을 마음으로 받고 믿어 그 복음에 순종함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고 의의 종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19절은 "전에는 우리 지체(몸)을 불의와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처럼 이제는 너희 지체(몸)을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권면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의에게 드려 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 우리가 우리 몸을 불법에 드려 죄의 종이 되었을 때 우리의 행실은 부끄러운 것이고 그 마지막은 사망(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의 열매를 얻게 될 것이고 그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우리의 의식과 생각이 하나님의 의로우신 뜻을 생각하고 이에 순종하려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과 의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함의 열매를 맺는다면 이보다 더 큰 영광과 기쁨이 없을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23절)

오늘 본문 말씀을 읽고 또 읽고 암기하며 묵상하므로 이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의의 열매로 나타나길 간절히 바랍니다.